브랜드 스토리

김 수출을 선도하는 수출 전문기업 하이준

깐부김

깐부의 뜻을 아십니까? 딱지치기, 구슬치기 등 놀이를 할 때 같은 편을 의미하는 속어로, 딱지나 구슬 등도 공동관리하는 한 팀을 의미합니다.

깐부 김은 김과 밥, 햄,단무지,김치,참지 등 김밥의 구성 들어가는 내용물과 어울리며, 조미김에는 어떠한 양념, 시즈닝을 사용하여도 어울리는 먹거리인 김을 깐부라는 단어와 결합한 브랜드입니다.

오징어게임으로도 알려진 깐부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해외의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로 런칭하였으며, 대표적인 맛은 빨간색과 녹색의 시그니처컬러를 이용한 오징어맛, 매운오징어맛을 시작으로 밥 반찬이 아닌 스낵의 개념을 이용한 브랜드로 거듭 나려 합니다.

우리는 깐부김이잖아 한번 까면 니 꺼. 내 꺼가 없는 거야 니가 한 장 더 먹었잖아. 날 속이고 한 장 더 먹은 건 말이 되고? 먹어...자네 꺼야...우린 깐부김이 잖아...